[문래동] 1/25(목) 오후 3시 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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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이란 키워드 아래

물 흐르듯 한 호흡으로 이어지는 모키.

폐공장이었던 40평의 공간,

기둥 노출부와 골조가 그대로 살아있음에도

안락함을 표현할 수 있었던 방식은 무엇일까?

미니멀한 인테리어와 목기에서 

가져온 정갈함도 독보적이다.

잎 차를 우려내는 전통적인 방식과

프라이빗한 느낌을 주는 티 바는

고객 경험까지 책임진다.

인테리어부터 SNS 콘텐츠까지

컨셉에 맞는 스토리를 풀어내는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면 꼭 참석 추천.

8명 무료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