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3/14(목) 오전 9시 30분 콤파일
20,000원

간판이 보이지 않는 카페

컨베이어 벨트로 커피를 전달하는 카페

예사롭지 않은 컨셉으로

이미 서교동 핫플레이스가 된 콤파일

그런데 정작 우리가 주목한 포인트는 

콤파일의 대표님이 지극히 장사스러운

오피스 상권 카페에서

만만치 않은 스폐셜티 커피를 가진

컨셉 카페로 두 번째 오픈했다는 점.

전혀 다른 두가지 상권과 컨셉의

카페들을 성공적으로 경험해 본

콤파일 대표님의 드라마틱한

카페 오픈 스토리를 들어 봅니다

선착순 8명 참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