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 5/7(화) 오후 5시 에이닐
0원

유럽의 빈티지 카페에 와 있는듯한

이국적이고 사랑스러운 인테리어와

만화 빨강머리 앤의 스토리를 담아

개발한 예쁘고 이색적인 메뉴들로

오픈 두 달 만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카페 에이닐.

실수를 하면 쿠키를 주는 컨셉으로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실수 쿠키는 카페의 정체성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에이닐 대표님의

카페 오픈 준비 과정이 궁금하다면 

꼭 참석 추천.

선착순 8명 참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