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역] 5/21(화) 오전 10시 꼬메노
0원

아지트처럼 아늑한 공간과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가

조용히 손님들을 끌어들이는 곳.

꼬메노는 수없이 많은 카페가

나타나고 사라지는 대학가에서

한결같이 뛰어난 고객 응대로

13년째 같은자리를 지키고 있다.

별다른 홍보 없이도 사람들의

재방문과 입소문을 타며 어느새

건대 앞의 유일무이한 카페로

자리잡은 꼬메노. 대표님만의 

서비스 정신에 대한 철학과

카페 운영 비결이 궁금하다면 

꼭 참석을 추천드립니다.

선착순 8명 참석 가능